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대 컬렉션/보조 장비 (문단 편집) === 숙련갑판요원 === 2022년 8월 여름 이벤트로 추가된 새로운 정비원 계열 장비이다. 기존의 정비원 장비와 다르게 보강증설에 장비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며, 개수치에 따라 항모에 탑재되는 항공과 함폭의 개막폭격시 위력을 강화시켜주기까지 하는 독특한 장비이다. ||<|4> [[파일:260px-Equipment_Card_Skilled_Deck_Personnel.png|width=100%]] '''숙련갑판요원''' || 등급 || 희귀도 || 화력 || 뇌장 || 폭장 || 장갑 || 대공 || 대잠 || 색적 || 명중 || 회피 || 사거리 || || ★★★ || S홀로 || +2 || - || - || +1 || +1 || - || +1 || +1 || +1 || - || ||<-2> 장착가능 함종 ||<-99> 경항모, 정규항모, 항공전함, 항공순양함, 보급함, 아키츠시마改, 코망단 테스트, 자라due, 유라改二, 쿠마改二, 타마改二, 아가노급改二, 고틀란드, 닛신, 콘테 디 카보우르nuovo || ||<-100>기동부대의 함재기 운용을 현장의 최전선에서 지원하는 갑판 요원들. 각 항공모함의 비행갑판에서 탑재 무장은 물론 연료 관련, 이착륙의 서포트나 기체나 장비 정비 등, 함재기 운용에 관련되는 모든 직별의 프로페셔널이 항공모함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숙련 갑판 요원+항공 정비원」을 한층 더 정예로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100>2022년 여름 이벤트 E-1부터 E-3까지 전 해역에 걸쳐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장비이다. 입수 허들은 낮은 편이지만 보정도 형편없고, 기존 숙련함재기정비원에게 딸려있는 사거리 보정도 없다. 따라서 이 장비의 존재 의의는 '숙련갑판요원+항공정비원'의 개수재료 정도라고 할 수 있다.|| ||<|4> [[파일:weapon478.png|width=100%]] '''숙련갑판요원+항공정비원''' || 등급 || 희귀도 || 화력 || 뇌장 || 폭장 || 장갑 || 대공 || 대잠 || 색적 || 명중 || 회피 || 사거리 || || ★★★★ || SS홀로 || '''+7''' || +1 || +1 || +1 || +1 || +1 || +1 || +1 || +1 || '''초장거리''' || ||<-2> 장착가능 함종 ||<-99> 경항모, 정규항모, 항공전함, 항공순양함, 보급함, 아키츠시마改, 코망단 테스트, 자라due, 유라改二, 쿠마改二, 타마改二, 아가노급改二, 고틀란드, 닛신, 콘테 디 카보우르nuovo || ||<-100>기동부대의 함재기 운용을 현장의 최전선에서 지지하는 갑판요원들과 격납고 속 등에서 함재기의 기체나 장비를 정비, 조정하는 인연이 두터운 용사들. 그들의 연대와 팀워크에 따라 기동부대의 힘은 크게 달라집니다. ※각 (개수) 단계마다 능력을 발휘합니다. ※증설 슬롯에 장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100>2022년 여름~가을 이벤트 E-2 갑, E-5 갑, 을 돌파 보상으로 1개씩 획득할 수 있다. 칸코레 역사상 최초[* 엄밀히 말하면 이 장비가 없었을 때도 2항전(소류, 히류) 한정으로 2식 함상정찰기 + 장거리 함폭 or 숙련함재기정비원 조합을 하면 초장거리 항모로 만들 수 있었다. 다만 자체적으로 초장거리로 만들어주는 범용 장비는 이 장비가 최초가 맞다. 참고로 2항전에게 이 장비와 2식 함상정찰기를 동시에 주면 초장거리보다 먼저 공격하는 일명 '''초장거리+''' 상태로 만들 수 있다.]로 항공모함의 사거리를 초장거리로 만들 수 있는 장비로, 화력은 물론 뇌장, 폭장까지 +1씩 높여줌으로써 실질적인 기본 화력은 +9로 숙련함재기정비원에 버금가는 수준의 화력 보정이 들어간다. 더군다나 이 장비는 숙련함재기정비원과는 달리 보강증설 슬롯에도 탑재 가능하므로 잠재력은 더욱 풍부하다. 도감 설명에도 나와 있듯이 개수를 할수록 추가 화력, 뇌장, 폭장, 명중 등에 추가 보너스가 붙는다. 다만 개수는 1강부터 위의 숙련갑판요원을 1개씩 소모하므로, 2022년 유럽 이벤트나 이후 한정 임무 보상으로 갑판요원을 충분히 확보해두는 것이 본 장비 활용의 열쇠가 될 것이다. 검증에 따르면 개수로 인해 붙는 폭장과 뇌장 +1 장비 보너스는 장비 칸무스의 개막폭격 위력에도 영향을 준다.[* 기본으로 붙어있는 뇌장과 폭장 +1은 영향을 주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개수 단계에 따라 붙는 추가 폭장과 뇌장 보너스에만 적용된다.] 가령 뇌장 +15 짜리 뇌격기와 ★+5 이상 강화된 이 장비를 함께 줄 경우 개막폭격에서 뇌장을 +16으로 판정하고 계산하게 된다. ★+4 부터 보너스가 붙는 폭장을 활용하는 폭격기도 마찬가지. 반대로 ★+6 부터 붙는 대공 보너스는 함상전투기의 대공, 즉 제공치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다만 항모를 초장거리로 만든다는 점은 장거리로 만드는 것과 비교해서 장점과 단점이 분명히 갈린다. 우선 (장갑항모를 제외한) 중파시 공격이 불가능한 항모들의 불안정성을 가장 먼저 공격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분명히 장점이나, 반대로 특수사격 기능(일명 '터치')을 가진 전함의 공격 기회를 빼앗을 수 있다는 점 역시 큰 단점이다. 물론 터치를 활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크게 문제되지 않으나, 이벤트 해역에서는 특수사격 기능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기함에 들어가는 특수사격 전함을 초장거리로 만들어도 항모가 그 기회를 빼앗아버릴 수 있다. 요즘 이벤트 보스방의 심해서함의 화력과 명중률은 야마토급을 포함한 전함 정도는 한방에 중대파시켜버리므로, 기함 전함은 물론 터치를 활용할 다른 전함들이 터져버린다면 그 항모가 초대박을 치지 않는 한 그 게임은 거의 망하게 될 것이다. 그나마 1~3번함만이 모두 초장거리일 경우에는 기함이 선공할 확률이 1~2번함만 초장거리일 경우와 큰 차이가 안난다고 하니, 야마토와 무사시 조합을 쓸 경우에는 3번함에 초장거리 항모를 비교적 부담없이 배치해볼 수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보강증설에 들어가는 장비들과 비교해서 대단히 공격적인 장비지만, 공습을 일정확률로 반드시 회피할 수 있는 12cm 30연장분진포改二나 일격 중대파 확률을 조절할 수 있는 벌지의 메리트도 무시할 수 없으므로 항모를 출격시킬 해역의 공습방이나 적의 화력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고려하여 보강증설 장비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